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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및 네트워크 정보보호제품 분야의 매출액에 대한
전망을 조사 분석한 결과, ‘무선/모바일 보안’ 분야가
CAGR이 24.34%로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다음으로 ‘Anti-Spam’이 14.73%, ‘Anti-Virus’는
13.10%, ‘컨텐츠보안’은 12.52% 그리고 ‘침입방지
시스템’은 11.01% 등의 순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소분류별 매출 전망을 살펴보면, 침입차단 (방화벽)시스템
분야의 2006년 매출액은 946억원으로 전년 매출액에 비해
약 54억원인 6.1%가 증가할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2011년까지 CAGR이8.43%인 경우를 감안하면 매년
성장률이 약 8%정도의 성장을 유지하여 2011년에는
매출액이 1,448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뿐만 아니라,
BCN투자와 U-IT 관련 공공 및 민간 부문의 지속적인 투자
증가가 예상 되고 있어 향후, 예상된 수준보다 더 큰 성장을
나타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침입방지시스템(IPS)의
2006년 매출액은 715억원으로 전년 매출액에 비해 약
91억원인 약 14.5%가 증가할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2011년까지 CAGR이 11.01%로 나타나 매년 성장률이 약 11%
정도의 성장을 유지하며 2011년에는 매출액이 1,168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최근의 통합화 추세 영향에
따라 수년 내에 별도 분류가 아닌 통합보안제품 분류로 흡수될
전망이 높은 부문이다. 보안관리 분야는 정보보호제품의
통합화와 더불어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부문으로 2005년에 880억원 규모에서 올해 1,010억원으로
약 130억원이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2007년에는
1,125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CAGR이 9.12%로
예상되어 2011년에는 1,485억원 규모의 매출 성장이 전망된다.
가상사설망(VPN) 분야는 2005년에 538억원 규모에서 올해
546억원으로 약 8억원이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에는
올해에 비해 17.9%가 성장할 643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CAGR이 8.03%로 나타나는 등 2011년에는 855억원 규모의
매출 성장이 전망된다. 그러나 이 또한 통합제품으로의 이행
추세와 동시에 IP address 분배에 대한 망사업자의 차별적
정책 운영 등으로 향후 다른 품목 분류와의 병합이 예상되는
분야이다. 새롭게 분류된 인증제품 분야의 매출은 2005년에
567억원 규모에서 올해 427억원으로 약 140억원이 감소할
것으로 보이지만, 2007년에는 526억으로 2006년에 비해
23.2%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CAGR이 9.75%로 예상되어
2011년에는 991억원 규모의 매출성장이 전망된다. 이 분야는
금융권의 일회용패스워드 수용 정책과 게임 및 포털 등의
인증 방식 변경 추세와 병행되어 급성장이 예상되는 분야이다.
Anti-Virus 분야의 매출은 2005년에 579억원 규모에서 올해
687억원 으로 약 107억원인 18.5%가 성장할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에는 올해에 비해 16.0%가 성장한 797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CAGR이 13.10%로 나타나 2011년에는 1,212억원
규모의 매출 성장이 전망된다. Anti-Spam 분야의 매출은 2005년
매출액이 108억원 규모에서 2006년에는 154억원으로 약 46억원이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2007년에는 187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CAGR이 9.12%로 꾸준히 증가하여 2011년에는 245억원
규모의 매출 성장을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보안운영체제(Secure
OS) 분야의 매출은 2005년 매출액이 287억원 규모에서 2006년에는
291억원으로 약 4억원이 증가할 것으로 조사되었고, 내년에는
올해보다 1.7%가 성장해 296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CAGR이
1.65%로 예상되어 2011년에는 316억원 규모의 매출 성장을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PC보안은 제품적 측면뿐만 아니라 서비스적
측면을 다분히 보이는 분야로 2006년 매출이 327억원으로 2005년에
해 매출액이 약 32억원이 증가해 10.7%인 것으로 조사되었고,
내년에는 올해에 비해 9.7%가 성장해 358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CAGR이 8.63% 로 예상되는 등 2011년에는
485억원 규모의 매출 성장을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컨텐츠 보안
분야의 매출 전망을 살펴보면, 2006년 매출이 326억원 으로
2005년에 274억원에 비해 약 19.1%가 증가할 것으로 조사되었고,
내년에는 올해에 비해 16.1%가 성장해 378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CAGR이 12.52%로 예상되어 2011년에는 555억원
규모의 매출 성장을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더구나, 최근 들어
Web 2.0, 'UCC', DMB 등 연관 기술 분야의 발전에 따라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의 출현과 더불어 급성장이 예상되는 분야이다.
다분히 SI적 성격을 띠기도 하는 공개키기반구조 (PKI) 분야의
매출은 2006년 매출이 177억원으로 2005년에 161억원에 비해
약 10.3%가 증가할 것으로 조사되었고, 내년에는 올해에 비해
9.31%가 성장해 194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CAGR이
8.32%로 2011년에는 260억원 규모의 매출 성장을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접근관리 분야는 2005년에 112 억원 규모에서
올해 91억원으로 약 21억원이 감소할 것으로 보이지만,
2007년에는 114억으로 2006년에 비해 25.2%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CAGR이 9.28%로 2011년에는 191억원 규모의
매출성장이 전망된다. 무선/모바일 보안 분야의 매출은 2006년
매출이 36억원으로 2005년에 25억원에 비해 약 44.9%가
증가할 것으로 조사되었고, 내년에는 올해에 비해 31.0%가 성장해
48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CAGR이 24.34%로 2011년에는
93억원 규모의 매출 성장을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바이오인식
제품 분야의 매출은 바이오인식 제품 매출인지, 바이오인식 기술
응용 제품 매출인지의 구분이 각종 조사의 경우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분야이지만 본 조사의 분류 기준에 맞춘 매출은 2006년도
매출이 467억으로 2005년도에 비해 약 8.1%로 성장 하였고,
CAGR이 7.50%로 2011년에는 매출 규모가 667억원대로 성장할
전망이다. 세부항목별 CAGR을 살펴보면, ‘정맥(혈관)’이
25.82%로 가장 많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다음으로 ‘기타’
15.30%, ‘지문’ 6.00% 등의 순으로 성장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취약점 분석툴을 포함하는 기타 분야의 매출은 2006년 매출이
52억원으로 2005년에 63억원에 비해 약 16.7%가 감소할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내년에는 올해에 비해 21.5%가 성장해 63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CAGR이 5.31%로 2011년에는 85억원
규모의 매출 성장을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정보보호서비스 분야의 매출 전망을 살펴보면, 2005년 973억원
에서 2011년까지 CAGR이 10.47%로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1,768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소분류별 매출 전망은 ‘보안관제’ 분야의 CAGR이 13.84%로
가장 높은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보안컨설팅’이
13.03%, ‘인증서비스’는 10.69% 그리고 ‘유지보수’가 6.63%
등의 순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소분류별 매출 전망을 살펴보면, 인증서비스 분야의 매출은
2005년 매출액이 65억원 규모에서 2006년에는 75억원으로
약 10억원이 증가할 것으로 조사되었고, 내년에는 올해에 비해
12.3%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CAGR이 10.69%로 2008년
에는 93억원부터 2011년에 120억원 규모의 매출 성장을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보안관제 분야는 2006년 매출이 266억원으로
2005년에 222억원에 비해 약 19.6%가 증가할 것으로 조사되었고,
2007년에는 31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CAGR이
13.84%로 예상되어 2011년에는 484억원 규모의 매출 성장을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정책의 시행으로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보안컨설팅 분야는 2006년 매출액은 311억원으로 전년
매출액에 비해 약 48억원인 18.1%가 증가할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2011년까지 CAGR이 13.03%인 경우를 감안하면 매년
성장률이 약 10%정도의 성장을 유지하여 2011년에는 매출액이
549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유지보수 분야의 매출은 2006년
매출액은 432억원으로 전년도 400억원에 비해 약 32억원이 성장할
것으로 보이며, 2007년에는 463억원으로 전망된다. 또한 CAGR이
6.63%로 2008년에는 495억원부터 2011년에 589억원 규모의
매출 성장이 전망된다.
기타서비스 분야는 2005년에 21억원 규모에서 2006년에 13억원
으로 약 8억원이 감소할 것으로 보이지만, 내년에는 올해에 비해
21.3%가 성장해 15억원에 이를것으로 전망되며, CAGR이 3.58%로
2011년에는 26억원 규모의 매출 성장을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소분류항목별 CAGR을 살펴보면, ‘기타’가 5.87%,
'교육훈련서비스’가 1.24%로 나타났다.
전망을 조사 분석한 결과, ‘무선/모바일 보안’ 분야가
CAGR이 24.34%로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다음으로 ‘Anti-Spam’이 14.73%, ‘Anti-Virus’는
13.10%, ‘컨텐츠보안’은 12.52% 그리고 ‘침입방지
시스템’은 11.01% 등의 순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소분류별 매출 전망을 살펴보면, 침입차단 (방화벽)시스템
분야의 2006년 매출액은 946억원으로 전년 매출액에 비해
약 54억원인 6.1%가 증가할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2011년까지 CAGR이8.43%인 경우를 감안하면 매년
성장률이 약 8%정도의 성장을 유지하여 2011년에는
매출액이 1,448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뿐만 아니라,
BCN투자와 U-IT 관련 공공 및 민간 부문의 지속적인 투자
증가가 예상 되고 있어 향후, 예상된 수준보다 더 큰 성장을
나타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침입방지시스템(IPS)의
2006년 매출액은 715억원으로 전년 매출액에 비해 약
91억원인 약 14.5%가 증가할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2011년까지 CAGR이 11.01%로 나타나 매년 성장률이 약 11%
정도의 성장을 유지하며 2011년에는 매출액이 1,168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최근의 통합화 추세 영향에
따라 수년 내에 별도 분류가 아닌 통합보안제품 분류로 흡수될
전망이 높은 부문이다. 보안관리 분야는 정보보호제품의
통합화와 더불어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부문으로 2005년에 880억원 규모에서 올해 1,010억원으로
약 130억원이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2007년에는
1,125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CAGR이 9.12%로
예상되어 2011년에는 1,485억원 규모의 매출 성장이 전망된다.
가상사설망(VPN) 분야는 2005년에 538억원 규모에서 올해
546억원으로 약 8억원이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에는
올해에 비해 17.9%가 성장할 643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CAGR이 8.03%로 나타나는 등 2011년에는 855억원 규모의
매출 성장이 전망된다. 그러나 이 또한 통합제품으로의 이행
추세와 동시에 IP address 분배에 대한 망사업자의 차별적
정책 운영 등으로 향후 다른 품목 분류와의 병합이 예상되는
분야이다. 새롭게 분류된 인증제품 분야의 매출은 2005년에
567억원 규모에서 올해 427억원으로 약 140억원이 감소할
것으로 보이지만, 2007년에는 526억으로 2006년에 비해
23.2%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CAGR이 9.75%로 예상되어
2011년에는 991억원 규모의 매출성장이 전망된다. 이 분야는
금융권의 일회용패스워드 수용 정책과 게임 및 포털 등의
인증 방식 변경 추세와 병행되어 급성장이 예상되는 분야이다.
Anti-Virus 분야의 매출은 2005년에 579억원 규모에서 올해
687억원 으로 약 107억원인 18.5%가 성장할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에는 올해에 비해 16.0%가 성장한 797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CAGR이 13.10%로 나타나 2011년에는 1,212억원
규모의 매출 성장이 전망된다. Anti-Spam 분야의 매출은 2005년
매출액이 108억원 규모에서 2006년에는 154억원으로 약 46억원이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2007년에는 187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CAGR이 9.12%로 꾸준히 증가하여 2011년에는 245억원
규모의 매출 성장을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보안운영체제(Secure
OS) 분야의 매출은 2005년 매출액이 287억원 규모에서 2006년에는
291억원으로 약 4억원이 증가할 것으로 조사되었고, 내년에는
올해보다 1.7%가 성장해 296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CAGR이
1.65%로 예상되어 2011년에는 316억원 규모의 매출 성장을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PC보안은 제품적 측면뿐만 아니라 서비스적
측면을 다분히 보이는 분야로 2006년 매출이 327억원으로 2005년에
해 매출액이 약 32억원이 증가해 10.7%인 것으로 조사되었고,
내년에는 올해에 비해 9.7%가 성장해 358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CAGR이 8.63% 로 예상되는 등 2011년에는
485억원 규모의 매출 성장을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컨텐츠 보안
분야의 매출 전망을 살펴보면, 2006년 매출이 326억원 으로
2005년에 274억원에 비해 약 19.1%가 증가할 것으로 조사되었고,
내년에는 올해에 비해 16.1%가 성장해 378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CAGR이 12.52%로 예상되어 2011년에는 555억원
규모의 매출 성장을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더구나, 최근 들어
Web 2.0, 'UCC', DMB 등 연관 기술 분야의 발전에 따라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의 출현과 더불어 급성장이 예상되는 분야이다.
다분히 SI적 성격을 띠기도 하는 공개키기반구조 (PKI) 분야의
매출은 2006년 매출이 177억원으로 2005년에 161억원에 비해
약 10.3%가 증가할 것으로 조사되었고, 내년에는 올해에 비해
9.31%가 성장해 194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CAGR이
8.32%로 2011년에는 260억원 규모의 매출 성장을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접근관리 분야는 2005년에 112 억원 규모에서
올해 91억원으로 약 21억원이 감소할 것으로 보이지만,
2007년에는 114억으로 2006년에 비해 25.2%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CAGR이 9.28%로 2011년에는 191억원 규모의
매출성장이 전망된다. 무선/모바일 보안 분야의 매출은 2006년
매출이 36억원으로 2005년에 25억원에 비해 약 44.9%가
증가할 것으로 조사되었고, 내년에는 올해에 비해 31.0%가 성장해
48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CAGR이 24.34%로 2011년에는
93억원 규모의 매출 성장을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바이오인식
제품 분야의 매출은 바이오인식 제품 매출인지, 바이오인식 기술
응용 제품 매출인지의 구분이 각종 조사의 경우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분야이지만 본 조사의 분류 기준에 맞춘 매출은 2006년도
매출이 467억으로 2005년도에 비해 약 8.1%로 성장 하였고,
CAGR이 7.50%로 2011년에는 매출 규모가 667억원대로 성장할
전망이다. 세부항목별 CAGR을 살펴보면, ‘정맥(혈관)’이
25.82%로 가장 많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다음으로 ‘기타’
15.30%, ‘지문’ 6.00% 등의 순으로 성장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취약점 분석툴을 포함하는 기타 분야의 매출은 2006년 매출이
52억원으로 2005년에 63억원에 비해 약 16.7%가 감소할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내년에는 올해에 비해 21.5%가 성장해 63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CAGR이 5.31%로 2011년에는 85억원
규모의 매출 성장을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정보보호서비스 분야의 매출 전망을 살펴보면, 2005년 973억원
에서 2011년까지 CAGR이 10.47%로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1,768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소분류별 매출 전망은 ‘보안관제’ 분야의 CAGR이 13.84%로
가장 높은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보안컨설팅’이
13.03%, ‘인증서비스’는 10.69% 그리고 ‘유지보수’가 6.63%
등의 순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소분류별 매출 전망을 살펴보면, 인증서비스 분야의 매출은
2005년 매출액이 65억원 규모에서 2006년에는 75억원으로
약 10억원이 증가할 것으로 조사되었고, 내년에는 올해에 비해
12.3%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CAGR이 10.69%로 2008년
에는 93억원부터 2011년에 120억원 규모의 매출 성장을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보안관제 분야는 2006년 매출이 266억원으로
2005년에 222억원에 비해 약 19.6%가 증가할 것으로 조사되었고,
2007년에는 31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CAGR이
13.84%로 예상되어 2011년에는 484억원 규모의 매출 성장을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정책의 시행으로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보안컨설팅 분야는 2006년 매출액은 311억원으로 전년
매출액에 비해 약 48억원인 18.1%가 증가할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2011년까지 CAGR이 13.03%인 경우를 감안하면 매년
성장률이 약 10%정도의 성장을 유지하여 2011년에는 매출액이
549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유지보수 분야의 매출은 2006년
매출액은 432억원으로 전년도 400억원에 비해 약 32억원이 성장할
것으로 보이며, 2007년에는 463억원으로 전망된다. 또한 CAGR이
6.63%로 2008년에는 495억원부터 2011년에 589억원 규모의
매출 성장이 전망된다.
기타서비스 분야는 2005년에 21억원 규모에서 2006년에 13억원
으로 약 8억원이 감소할 것으로 보이지만, 내년에는 올해에 비해
21.3%가 성장해 15억원에 이를것으로 전망되며, CAGR이 3.58%로
2011년에는 26억원 규모의 매출 성장을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소분류항목별 CAGR을 살펴보면, ‘기타’가 5.87%,
'교육훈련서비스’가 1.24%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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