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orea, 10 Feb 2009 - 글로벌 경기침체가 2009년 국내 기업들의
IT 투자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을까? 이에 대해 최근 발간된 한국 IDC(대표:
연규황, www.idckorea.com )의 'Korea End-user IT Spending Outlook:
2009년 국내 기업들의 IT 투자 보고서'는 전년 대비 -6.5% 감소라는 결과를
제시했다. 이는 현재까지 각 기관에서 발표한 IT 전망치 중 가장 낮은
수치이다.
2009年韓國國內企業在IT投資較去年減少多少呢? 根據韓國IDC最新發表的
(代表: 연규황)所做的" Korea End-user IT spending outlook)2009年韓國企
業在IT的投資較去年同期減少了6.5%. 這數字遠較之前各機關所發表的數字
更低.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IT 투자 위축 경향은 조사대상 산업군 전반에 걸쳐
나타나는데, 특히 제조업에서의 IT 투자가 -14.5%로 가장 급감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제조업의 경우, 세계경제 동반하락의 여파로 급격한 수출
둔화에 직면해 있고, 내수경기까지 침체되면서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這次報告中對於IT投資的企業團體來說, IT投資金額最低的為製造業 -14.5%.
金融業為-5.1%, 政府跟公共部門為-1.8%, 通信產業為-6.4%, 流通業為
-0.9%, 大學為-1.1%, Dot Com 產業增加6.4%
source: http://www.idckorea.com/product/Getdoc.asp?idx=402&field=Press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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詳細說明.
這個結果跟我韓國客戶上個月來台灣時
跟我說的很接近.
畢竟他們做生意的主要客戶,
從政府到不同產業的類型都有,
看到的情況較能反應真實狀況.